고준희 "살 빼다 몸 망가져"…'이 시술' 중 오열, 다이어트 무슨 수로 했길래?
배우 고준희가 트위치 채널을 따라서 난자 동결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시술 직전 의사에게 난자가 6개 정도만 나올 것이라는 내용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이야기 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예능인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서 인체가 망가졌나 싶었다고 후회했었다.
고준희는 미래 하루 한 끼만 먹거나 밤 12시 잠시 뒤에만 식사하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굶는 다이어트는 근육과 수분이 빠져 호르몬에 악영향을 주어 생리불순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